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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40일 만에 선발 출격했는데...2타수 무안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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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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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이 8일 양키스전서 40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타율 0.067이 됐다
  • 애틀랜타는 연장 끝에 양키스에 2-3으로 역전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40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침묵을 지켰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6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40일 만의 선발 출격이었다.

김하성은 2사 2루 득점권 기회인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맥스 프리드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으나 95.2마일(약 153.2km) 싱커에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 [사진=로이터] 2026.08.08 psoq1337@newspim.com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프리드의 체인지업과 커터, 포심 패스트볼을 커트하며 8구까지 가는 집요함을 보였지만 94.8마일(약 152.6km) 직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결국 김하성은 8회초 타석에서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되며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067까지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연장 혈투 끝에 양키스에 2-3으로 역전패했다.

김하성을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토크 ATL'은 "김하성은 현재 벤치 자원으로서도 기여도가 거의 없다"며 "기량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구단도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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