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말다툼을 하다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에서 10대 A군이 말다툼을 하던 4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A군은 범행 후 자진 신고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집에는 A군과 어머니 둘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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