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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재도 갯벌서 해루질 중 실종 6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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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선재도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실종된 6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0분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시신을 발견해 어선안전조업국에 신고했다.

해경이 바다에 빠진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해경의 신원 확인 결과 시신은 지난 3일 새벽 옹진군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60대 A씨로 밝혀졌다.

A씨의 일행들은 같은 날 오전 3시 49분쯤 목섬 인근에서 함께 해루질을 하던 A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A씨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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