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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 '호우특보'-포항 '산사태 주의보'...경북도, 호우 피해·통제구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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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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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영덕에 8일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나 피해는 없었다.
  • 포항 죽장서 시간당 87.5mm 비가 내려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 경북도는 순찰을 강화하고 10일 오전까지 비상대응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항 죽장 시간당 87.5mm 강한 비...영덕 옥계계곡 야영객 20명 대피
경북도, 초기대응 단계 유지...취약지·중점괸리지역 등 순찰 강화

[울진·영덕·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동해안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면서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호우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울진과 영덕 지역에는 각각 17.3mm, 15.8mm의 강우를 기록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호우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 달 17일 경북 안동.의성지역에 쏟아진 호우로 토사에 묻힌 농작물.2026.08.08 nulcheon@newspim.com

또 누적 최대 강수량은 ▲포항(죽장) 87.5mm ▲울진(북면) 31.0mm ▲영덕(달산) 43.0mm로 관측됐다.

포항 죽장면 일원에는 이날 낮 12시 기준 시간당 87.5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졌다.

포항 일원에는 이날 오후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호우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호우에 따른 교통 통제나 소방 출동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산사태 피해지역과 경주 토함산 복구 구간, '경북 초대형산불' 피해지, 송전탑 공사지 등 중점관리지역에서도 특이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영덕 옥계계곡 일원의 야영객 20명이 영덕군의 사전 안내로 대피했다.

8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 동해안에 호우 특보가 발효되자 경북도는 도(道) 재대본 초기 대응 단계를 유지하며 해당 2개 시군 마을 순찰대 70여 명을 가동해 순찰을 강화했다.

경북도는 동해안과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오는 10일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호우 상황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북부 동해안과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10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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