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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 월가는 매매 패턴으로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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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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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리지 ETF 확대에 10일 장중 모멘텀 전략이 주목받았다
  • 기술주 변동성 급등 속 수익 기회가 커졌다고 했다
  • 반도체·AI 종목 중심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0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Leveraged ETF Boom Amps Up Wall Street Intraday Momentum Play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레버리지 ETF 시장의 확대는 기술주 변동성 급등 국면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거래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변동성이 가장 큰 종목과 섹터를 추종하는 펀드의 일일 리밸런싱은 손익을 증폭시켜왔다. 최근에는 한국 개인투자자들에게서 그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당 리밸런싱은 장중 가격 변동폭도 확대시켜 트레이더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을 만든다. 대표적인 활용 방식이 장중 모멘텀 전략으로 은행권은 단기 추세를 체계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퀀트투자전략(QIS)을 오래전부터 제공해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롬바르오디에인베스트먼트매니저스의 플로리안 이엘포 매크로 헤드는 "장중 모멘텀 전략은 방향에 관계없이 추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날에는 수익을 내지만 조용한 날에는 대체로 손실을 낸다"며 "7월은 기술주에 변동성이 크고 부정적인 흐름이 나타난 달로 이 전략이 진가를 발휘하는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프리미아랩의 피에르 트레쿠르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반도체 섹터가 장중 전략에서 가장 활발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해당 전략은 4월부터 6월까지 약 8.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위험조정수익률을 나타내는 샤프비율은 2.5였다. 같은 기간 미국 대형 주가지수의 수익률은 0.4%, 샤프비율은 0.8에 그쳤다.

트레쿠르는 "반도체에 특화된 장중 모멘텀 전략은 최근 몇 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출시 이후 해당 영역의 실전 운용 전략이 3배를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기술주 전반을 대상으로 한 전략은 2021년 말 이후 약 80%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기본적인 장중 모멘텀 전략은 엄격한 규칙에 따라 상승 국면에서 매수하고 하락 국면에서 매도해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는 방식이다. JP모간체이스(JPM) 소속 전략가 양양 허우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 변동성이 큰 날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고 말했다. 허우가 속한 팀이 작성한 보고서는 5분 단위 가격 구간을 활용해 전일 종가 대비 1% 상승하면 매수하고 그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한 뒤 장 마감 시점에 포지션을 청산하는 방식의 거래를 분석했다.

허우는 이메일에서 최근 두 달간 수익률이 "매우 우수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술 혁명이 전례 없는 실적 불확실성과 사상 최고 수준의 개별 종목 변동성을 만들어낸 1998~1999년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08월 07일
나스닥 ▲ 1.28%
26691
다우존스 ▲ 0.28%
54037
S&P 500 ▲ 0.61%
7758

JP모간체이스 전략가들은 실적 발표 시즌이 대체로 개별 종목 장중 모멘텀 전략에 양호한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종목별로 결과는 엇갈린다고 밝혔다.

엔비디아(NVDA)는 2023년 이후 콜옵션 매도 물량이 상당한 규모로 나타나면서 레버리지 ETF발 숏감마 효과를 상쇄해왔다. 마이크론(MU)은 최근 한 달간 콜옵션 매도 자금을 활용한 풋옵션 매수가 늘면서 딜러 포지셔닝이 순감마 마이너스로 기울었고 이는 장중 모멘텀 전략의 성과를 끌어올렸다.

7월 들어 레버리지 펀드가 가장 많이 추종하는 일부 종목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해당 펀드의 운용자산 규모는 사상 최고치에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리밸런싱에서 비롯되는 최대 폭의 변동성은 당분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당국이 수요 억제 조치를 취한 이후 관련 ETF 거래가 위축됐다.

JP모간체이스 전략가들에 따르면 미국 레버리지 ETF의 일일 리밸런싱은 펀드 디레버리징에 따라 6월 초부터 7월29일까지 약 1500억달러 규모의 주식 익스포저를 순매도했고 운용자산은 6월 고점 대비 약 700억달러 줄었다.

소시에테제네랄(GLE.PA)의 지테시 쿠마르 파생상품 전략가는 "레버리지 ETF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장중 추세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소시에테제네랄이 운용하는 다수의 전략이 2022년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며 "일부 ETF에서 최근 자금 유출이 나타났음에도 장중 추세 전략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8월 초 상승 베팅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일부 기초자산의 장중 모멘텀 전략이 추가로 힘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콜옵션 매수세가 몰리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의 변동성 스큐는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엘포는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수주간의 위험 축소 이후 포지셔닝이 훨씬 정돈되면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통해 해당 테마로 복귀하고 있다"며 "이들 상품은 그 자체로 메커니즘의 일부로 장 마감 리밸런싱이 당일 움직임과 같은 방향으로 이뤄지면서 전략이 포착하는 장중 추세를 완화시키기보다는 지속시키는 흐름을 만든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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