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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中 무어스레드 "홍콩 상장, 적기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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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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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어스레드가 10일 홍콩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상반기 순손실은 1160만위안으로 줄고 매출은 147% 늘었다.
  • 상하이 데뷔 뒤 주가 425% 급등하며 AI IPO 열풍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0일 오전 08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hina AI Chip Designer Moore Threads Plans Hong Kong Listing)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공지능(AI) 칩 설계업체 무어스레드(688795)가 상하이 증시 데뷔 이후 주가가 42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적절한 시점"에 홍콩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무어스레드는 일요일 공시를 통해 국제화 전략을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개발(R&D) 및 경영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홍콩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도 공시에서는 상반기 순손실이 1160만위안(172만달러)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2억7090만위안 손실에서 크게 축소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7% 늘어난 17억4000만위안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로고와 회로 기판 형상이 표시된 전시 스크린 앞을 지나는 행인 [사진=블룸버그통신]

무어스레드는 공시에서 "회사는 기존 주주의 이익과 국내외 자본시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발행과 상장을 완료할 적절한 시점과 발행 창구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어스레드는 지난해 말 80억위안 규모 공모에서 대규모 초과 청약을 기록하며 중국 AI 관련 기업공개(IPO) 행렬의 신호탄을 쐈다. 상하이 증시 데뷔 첫날 주가는 425% 급등해 2019년 중국 증시 개혁 이후 대형 종목 데뷔 기준으로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후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지난달 66억위안을 조달하며 중국 본토 사상 두번째로 큰 규모의 IPO를 성사시키고 이후 중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에 오르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AI 공급망에 속한 중국 기업은 올해 홍콩 기업공개 호황도 견인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 올해 신규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420억달러를 넘어서며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중지이노라이트(300308)는 지난달 홍콩에서 68억달러를 조달하며 7년 만에 최대 규모의 홍콩 증시 데뷔를 기록했다.

무어스레드는 엔비디아(NVDA)의 강제적 시장 철수 이후 생긴 공백을 메우는 경쟁에서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스(688256), 화웨이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2020년 엔비디아 임원 출신 장젠중이 설립한 무어스레드는 게이밍 및 시각 렌더링용 그래픽칩으로 매출을 올리다 이후 대형언어모델(LLM) 구동에 쓰이는 AI 가속기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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