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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국비 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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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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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에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신산업, 도농상생 사업이 대상이다.
  • 국회세종의사당·세종집무실 기반 확충 필요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면담…핵심사업 내년 정부예산 반영 요청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신산업, 도농상생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 역할과 상징성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조상호(왼쪽) 세종시장이 10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과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사진=세종시] 2026.08.10 vincent977@newspim.com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추 기반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및 역사 유산 보존 등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금강·충청권 자연환경 보존 및 지역 농가 소득의 증대를 위한 도농상생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은 행정수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추진돼야 하는 만큼 기본계획 수립과 초기 조성을 위한 국비 예산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선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기획예산처는 물론 각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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