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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인텔, 증자 200억달러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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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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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이 11일 증자 규모를 200억달러로 늘렸다
  • 발행가는 주당 95달러 안팎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 수요가 1000억달러를 넘으며 거래가 흥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8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Intel Is Said to Near Share Sale Upsize to Raise $20 Billion)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텔(INTC)이 증자 규모를 약 20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는 월요일 오전 거래가 발표됐을 당시 목표했던 규모보다 3분의1 많은 수준이다.

인텔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인텔은 주당 95달러 또는 이를 넘어서는 수준에서 발행가를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블룸버그 계산에 따르면 이 가격은 금요일 종가 대비 6.5% 할인된 수준이다.

소위 초과배정옵션이 행사될 경우 그 규모는 200억달러를 크게 웃돌 수 있다고 소식통 중 한명이 밝혔다. 이번 증자에는 1000억달러를 초과하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며 규모와 가격을 포함한 세부 사항은 바뀔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인텔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그룹, 모간스탠리, 씨티그룹이 이번 공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앞서 발표된 성명에서 밝혔다. 이번 거래는 수요가 공급을 여러배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텔 주가는 월요일 정규장에서 4.1% 하락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인텔의 재무구조 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은 가운데 인텔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64% 상승했다. 이 같은 노력에는 미국 정부는 물론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경쟁사로부터의 외부 투자 유치도 포함됐다.

올해 미국 증시 최대 규모 증자는 인공지능 관련 지출 호황에 힘입은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알파벳은 시장가 발행을 포함한 지분 매각을 통해 최대850억달러를 조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라클 역시 200억달러 규모의 시장가 발행 프로그램을 자금 조달 계획에 포함시켰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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