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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전기차 제조사 아바타 "화웨이 협력 '필수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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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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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가 8일 07L 출시 뒤 화웨이 의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 융쥔 부사장은 자체 차별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 아바타는 화웨이와 협력하되 기술 파트너를 유연히 고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9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아바타(阿維塔∙AVATR)가 화웨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차량 개발에서 화웨이와의 기술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미래 신차 개발에서 화웨이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브랜드와 기술의 차별화를 더욱 강조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융쥔(雍軍) 아바타 부사장은 8월 8일 신형 07L 모델을 출시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바타가 이번 협력에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회사는 자체적인 차별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07L은 중대형 순수 전기 5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화웨이의 대규모 인력이 아바타와 차량 개발 과정에서 협력했으며, 외관 디자인부터 실내 디자인, 심지어 색상 선택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사진 = 창안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중국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인 아바타(阿維塔∙AVATR).

2019년 처음 시작된 양사의 협력 관계는 현재 핵심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화웨이가 보유한 선도적 지위를 반영한 것이라고 융 부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최적 협력 방식이 양사가 앞으로도 영원히 동일한 협력 모델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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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부사장은 "아바타는 각 협력 분야에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에 필요한 수준을 기준으로 가장 앞선 기술 파트너를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회사 경영진은 "점점 더 많은 중국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이 화웨이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면서 "아바타는 자사 브랜드만의 차별화 요소를 더욱 명확히 부각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바타와 화웨이는 최초 화웨이가 지능형 부품을 제공하는 '화웨이 인사이드' 모델을 통해 협력했다. 지난해에는 '화웨이 인사이드 플러스' 모델로 협력을 확대했다. 다만 이는 화웨이가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차량 개발 전 과정을 주도하는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모델보다는 통합 수준이 낮다.

2024년 8월 아바타는 화웨이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자회사 선전인왕스마트테크놀로지(深圳引望智能技術)에 10%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115억 위안을 투자하기도 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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