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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들 수사 문제 걱정 많아"…경찰에 대책 마련 보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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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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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에서 경찰 수사 책임 확대 우려에 대책을 당부했다.
  • 범죄 피해 구제와 진상규명, 범인 체포·처벌 대응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 범죄 통계를 월별 그래프로 분석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세종청사서 35회 국무회의 주재
"보완수사권 폐지, 경찰 책임 많이 커져"
"범죄 피해 확대 걱정 많다…대책 보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공식화 된 이후 수사를 전담하게 된 경찰의 책임이 커진 것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최근 국민들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1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졌다"며 "그래서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까, 또는 범죄 피해에 대한 구제, 진상규명, 예를 들면 범인 체포나 처벌이나 이런 게 좀 잘 돼야 할 텐데 (국민들이) 그런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반적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지, 국민들의 우려를 어떻게 할지 한번 정리를 해서 적정한 시기에 대책 보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범죄 통계도 중요하니까, 그걸 통계를 좀 뽑아달라"며 "월별 그래프로 분석해달라"고 지시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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