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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어떻게 설계할까…한경협·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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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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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연이 21일 국회서 K-스테이블코인 세미나를 연다.
  • 발행 전략과 금융안정 리스크,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
  • 일본 사례와 업계·당국 의견도 함께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행 전략부터 금융안정 리스크까지…금감원·업비트·증권업계 참여
일본 첫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사례도 공유…입법 과제 논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기반과 성공적인 발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내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발행 전략부터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금융안정 리스크와 입법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12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강준현 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전경 [사진=뉴스핌DB]

세미나에서는 강형구 한양대 교수가 'K-스테이블코인 성공전략'을 발표하고, 이승석 한경연 책임연구위원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금융안정 리스크를 분석한다. 일본 최초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의 사이토 쇼타 사업개발·마케팅 총괄은 일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스테이블코인 설계 방향과 전망을 소개한다.

이어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박성진 한국투자증권 디지털자산전략부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최강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장 등이 참여해 제도 정착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한경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입법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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