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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관련株 '금호전기·금호건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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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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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2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속도 내겠다고 밝혔다.
  •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도 24.72% 상승한 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금호전기와 금호건설은 전날에도 나란히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남화토건(18.13%), 서산(15.84%), 동양파일(8.93%), 다스코(4.52%), 강동씨앤엘(2.36%), 부국철강(1.44%) 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동반 강세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구체화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가 산단 조성, 산단 수립 계획 등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 공항의 기능을 오는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클러스터 조성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광주 군 공항 임시 배치와 무안 군 공항 착공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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