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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4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美 스틸 대사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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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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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주한대사 4명에게 신임장을 받았다.
  • 청와대 본관에서 신임장 제정식이 열렸다.
  • 이 대통령은 새 대사들과 악수하고 환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한 주한 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4개국 주한 상주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새 대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대사의 수행원이나 배우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V]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4번째로 열린 신임장 제정식이다.

이 대통령에게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UAE)대사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숀 호이 주한아일랜드 대사가 신임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셸 스틸(왼쪽) 신임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신임장 제정식에서 스틸 대사 배우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V]

이번 신임장 제정식에서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와 처음 만났다.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지난 4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다. 

한미 간 통상·안보 현안이 산적한 만큼 스틸 대사에게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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