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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 앞바다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울진해경, 순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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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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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영덕 앞바다에 12일 오전 연안사고 주의보가 발령했다.
  • 태풍 찬홈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져 해경이 순찰을 강화했다.
  • 해경은 비지정 해변 입수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갯바위·방파제·비지정해수욕장 등 접근 자제" 독려

[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 앞바다에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해경이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기상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갯바위 고립자 구조 모습.자료 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8.12 nulcheon@newspim.com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제15호 태풍 찬홈' 내습에 따른 풍랑특보가 발효된데 따른 조치이다.

앞서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북부앞바다 등 동해중부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에 따라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도보 순찰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안전 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 해변을 중심으로 '입수 금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식 울진해경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에는 입수를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풍랑특보 등이 해제된 이후에도 비지정 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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