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3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홈디포(HD) 최고경영자(CEO) 테드 데커(Ted Decker)가 일시적으로 병가에 들어간다. 부진한 주택 시장 속에서 회사를 이끌어온 두 명의 장기 재직 임원이 대신 키를 잡는다.
앤-마리 캠벨(Ann-Marie Campbell) 수석 수석부사장(Senior EVP)이 일상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리처드 맥페일(Richard McPhail)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재무 관리 및 전문 계약업체(프로) 관련 자회사를 이끌게 된다. 회사 측은 성명에서 데커가 "향후 몇 달 이내"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독립 리드 디렉터인 그렉 브레너먼(Greg Brenneman)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홈디포 대변인은 추가 논평을 거부했다.
63세인 데커는 수요일 아침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블룸버그통신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담당 의료진과 협의해 휴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캠벨, 맥페일과 20년 넘게 함께 일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좋은 사람들의 손에 맡겨져 있다"고 썼으며, 회사가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점유율을 키울 수 있는 올바른 전략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커는 이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여러 직급을 거쳐 2022년 CEO 자리에 올랐다. 그는 팬데믹 특수 이후 계속되고 있는 미국 주택 시장의 둔화 국면에서 홈디포를 이끌어왔다. 지난 3년간 높은 차입 비용으로 인해 미국인들이 주택 개보수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을 줄이면서 회사의 매출 성장에도 타격을 줬다.
동시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전문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방 작업을 강화하면서 홈디포 주차장이 이민 단속의 '핫스팟'이 되기도 했다.
홈디포 주가는 화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3% 상승해, 13% 오른 S&P500 지수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8월 18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