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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BofA, 2.7조 원에 지오 파이낸셜 서비스 지분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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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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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2일 지오크레디트 지분 인수를 합의했다.
  • 투자 규모는 약 19억달러로, 최대 49.9%까지 확대할 수 있다.
  • 인도 금융시장 진입과 암바니의 영향력 확대에 힘이 실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ofA, 워런트 행사 시 최대 49.9%의 지분 확보 가능
BofA의 인도 시장 입지 강화 및 지오의 영향력 확대에 도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12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인도 최대 재벌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이끄는 '지오 파이낸셜 서비스(Jio Financial Services, 종목코드 NSE: JIOFIN)'의 대출 전문 계열사 지분을 최대 49.9%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투자 규모는 약 19억 달러(약 2조 7,045억 원)에 달하며, 이번 거래를 통해 BofA는 급성장하는 인도 경제에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12일(현지 시각) 양사의 발표 성명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BofA는 주식 및 워런트(신주인수권) 배정 방식을 통해 지오 파이낸셜의 대출 자회사인 '지오 크레디트(Jio Credit)'의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지오 크레디트는 지난 6월 말 기준 약 32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인 인도의 핵심 대출 기관이다.

[사진=바이두(百度)] 인도 최고 부호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이번 투자는 인도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기업 중 하나에 투자함으로써 인도 시장에서 BofA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행보다. 아울러 올해 들어 여러 건의 인수합병(M&A)이 집중되고 있는 인도 금융서비스 산업의 높은 매력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BofA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시장 중 하나로서, 이번 투자는 인도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반영한다"라며 "인도는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잘 알고 지원해 온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야 하는 이번 거래에서 BofA는 초기에 지오 크레디트 지분 26.5%를 확보하게 되며, 향후 워런트를 행사할 경우 최대 49.9%까지 지분을 늘릴 수 있다. BofA의 이번 투자는 지오 파이낸셜의 소유주인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가 회사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도의 금융서비스 부문은 글로벌 은행들의 집중적인 인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수의 일본 은행들이 인도 현지 대출 기관의 지분을 대거 사들이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지오 크레디트의 이사회를 지오 파이낸셜 서비스와 BofA 측 동수(5:5)의 인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은 성명에서 "지오의 압도적인 디지털 네트워크와 BofA의 글로벌 명성을 결합함으로써, 모든 인도인을 위한 대출 실행 과정의 걸림돌을 제거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도 전역이 번영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woori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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