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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읍면 어린이집 통학차 운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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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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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의회 행복위가 13일 읍면 어린이집 간담회를 열었다.
  • 통학차량 운행과 인력·예산 부족 애로를 점검했다.
  • 지역 특성 반영한 보육 지원과 제도개선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애로사항 청취…지역 특성 반영한 보육 지원책 마련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행복위)가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행과 인력·예산 부족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육 지원 방안 마련을 모색했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복위는 이날 시의회 의정실에서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읍면 지역 어린이집 10개소 원장과 집행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3일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통학차량이 사실상 필수적인 상황에서 인력과 운영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읍면 지역 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교사 겸직 원장의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안 등을 논의했다.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재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강해정 위원은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행 지원과 함께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혼란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강 위원은 "상위 법령의 한계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큰 만큼 시와 의회, 어린이집 현장이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위원은 읍면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짚으며 보육교직원 구인난과 아동 수 감소에 대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은 "각 읍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각적인 보육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지리적 특성상 통학차량 운행이 필수적이지만 인력 확보와 운영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조속히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현미 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위원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형 위원장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읍면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세종시 보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보육 현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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