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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서교림 통산 3승 정조준,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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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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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이 13일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에 올랐다.
  •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은 시즌 3승 도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첫날부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통산 3승을 향해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서교림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노승희, 한지원과 함께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13일 경기 포천의 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8.13 iaspir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13일 경기 포천의 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홀아웃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8.13 iaspire@newspim.com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 서교림은 후반 샷감을 바짝 끌어 올렸다. 1, 3, 6,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서교림은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했고, 올 시즌 6월에만 2승을 거뒀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투어 데뷔 첫 승을 기록했고, 이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올해 2번의 우승 외에도 4월 더 시에나 오픈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대상포인트, 상금 부문 2위에 올라있다.

서교림은 "올해 퍼트감이 좋아지고 있어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것 같다. 우승을 한 뒤에 더 자신감이 붙었고, 자신을 믿고 치다 보니 좋은 결과들이 나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부터 우승경쟁에 뛰어든 서교림은 "체력이 받쳐줘야 4라운드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퍼트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3일 경기 포천의 몽베르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7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8.13 iaspire@newspim.com

서교림, 노승희, 한지원에 이어 김민주, 이가영, 이다연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신인 최초 단일 시즌 4승을 노리는 서교림의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고지원, 최예림, 양효진 등과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아림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30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오버파 73타, 공동 59위에 그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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