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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부전동 상가주택 2층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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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0일 오전 0시 44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지나가던 행인이 건물 내부에 불길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20일 오전 0시 44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18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여만에 꺼졌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6.08.20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91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약 1시간여 만에 진압했다.

당시 건물 2층에 있던 거주자 3명이 스스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건물 내부 가재도구와 일부 집기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8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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