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부산서 도로 현수막 작업 중 벌에 쏘인 60대 심정지…중환자실 치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서 도로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인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51분께 강서구 범방동 해밀턴호텔 부근 도로에서 현수막 작업하던 A씨가 벌에 쏘여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지사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아스팔트 위에 쓰러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기도 확보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한 뒤 오전 8시 4분께 병원으로 옮겼다.

동료는 A씨가 벌에 쏘인 뒤 의식이 흐려지며 넘어졌고 자신이 이를 붙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로 강서구청 생활지원과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병원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됐지만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psj94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