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운영사 주식회사 아른)가 오는 10월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제14회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킥앤런 코스'는 어린이가 킥보드를 타고 부모와 함께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나 기록 경쟁 없이 가족 단위로 완주에 목적을 둔 비경쟁 행사로 기획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라이딩 외에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월 19일부터 31일까지다. 주최 측은 참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올해부터 추첨제로 전환해 참가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참가 자격은 2015년부터 2023년 사이에 출생한 자녀를 두고 마이크로 킥보드를 이용하는 가족으로 제한된다.
행사 참가비 전액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어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헬리녹스, 벤앤제리스, 매드포갈릭, 린트, 오리온, 아른 스킨케어, 아프리콧 스튜디오, 스쿨더키퍼스, 덴프스 등 아웃도어·F&B·패션·뷰티·헬스케어 분야의 9개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동참한다.
행사 참가 신청 및 세부 안내 사항은 마이크로 킥보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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