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IC 진출로가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넓어진다.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빚어지는 정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북진천IC 진출로 약 200m 구간을 3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북진천IC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차량 통행이 증가하면서 진출로 정체가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도로공사는 진출로 차로를 하나 늘려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기간에도 기존 차로는 차단하지 않는다.
다만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 갓길이 통제되고 일부 구간은 평소보다 차로 폭이 좁아질 수 있다.
도로공사는 공사 구간에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운전자들에게는 공사 구간에서 감속하고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북진천IC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해 진출로 정체를 완화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사"라며 "공사 기간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협조와 각별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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