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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상반기 골프센서 매출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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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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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피플이 20일 상반기 골프센서 매출 30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5.6배 늘었고 해외 공략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 하반기 스윙이지로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비 5.6배 증가…신제품으로 하반기 성장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올해 상반기 골프센서 사업에서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해외 시장 공략에 따른 것이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4분기 북미 파트너사에 초도물량 400여 대를 공급한 후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PGA 쇼'에서 전시 물량을 완판했다. 이후 북미와 캐나다, 호주 등 주요 파트너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AI 골프 트레이닝 패키지 스윙이지(SwingEZ)'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윙이지는 골프 스윙 센서 '브이트랙(VTrack)'과 초고속 스윙 분석 카메라 '스윙캠(SwingCam)', AI 코칭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제품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보유 물량을 전량 소진했으며,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도입이 진행 중이다.

라온피플 로고. [사진=라온피플]

라온피플은 하반기 브이트랙과 스윙이지를 중심으로 올해 골프센서 부문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통합 패키지 공급으로 매출단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글로벌 제품 특성상 판매마진이 높다는 게 회사 분석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 궤도에 올랐고, 스윙이지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골프 연습 시장이 센서 장비를 넘어 AI 분석 기반 훈련 솔루션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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