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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모스트, 中 전력 부품 기업 '빅토리전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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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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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에스모스트가 20일 빅토리전기와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배터리팩 핵심 부품과 CCS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
  • 친환경차·ESS 진출과 코스닥 상장을 계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친환경부품 전문기업 티에스모스트가 중국 전력 연결 부품 전문기업 빅토리전기와 배터리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버스바와 CCS(Cell Contact System) 등 배터리팩 핵심 부품의 공동 개발·생산을 추진하며, 친환경 자동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협약 주요 내용은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팩 사업 협력, CCS 공동 개발, ESS 사업 대상 단위 부품 및 어셈블리 제품 공동 개발 등이다. 버스바는 배터리셀 간 고전류를 전달하는 금속 도체 부품이며, CCS는 버스바와 전압·온도 감지 회로 등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 연결하는 부품이다.

[사진=티에스모스트]

티에스모스트는 55년 이상의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 역량을 보유한 태성전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 설립됐다. 배터리용 버스바, 하네스, 액추에이터, 전류센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24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빅토리전기는 지난 5월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시가총액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기업이다. 중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공급시스템, 친환경 자동차, ESS 등에 적용되는 버스바와 커넥터, CCS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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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티에스모스트 대표이사는 "당사의 제조 및 양산 역량과 빅토리전기의 기술개발 역량을 결합해 배터리팩 핵심 부품 분야에서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에스모스트는 연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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