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1일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야시장' 개장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달빛도깨비야시장은 원도심에 새로운 야간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야시장은 오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치맥축제와 댄싱카니발 기간, 추석 연휴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문화의거리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과 플리마켓이 마련되며 회차별 문화공연 및 각종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과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달빛도깨비야시장이 주말 저녁에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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