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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KHF 2026'서 뇌졸중 AI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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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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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엘케이는 20일 KHF 2026서 뇌졸중 AI를 선보였다.
  • 닥터앤서3.0과 바우처 사업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 뇌내출혈 예측·예후관리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EDIHUB STROKE' 주요 6개 솔루션 전시
KHF 혁신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뇌졸중 AI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연세의료원이 각각 운영하는 공동관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재 수행 중인 의료 AI 사업과 주요 뇌졸중 AI 솔루션을 소개한다.

제이엘케이가 'KHF 2026'에 마련한 전시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솔루션 시연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이엘케이]

우선 '닥터앤서3.0' 사업 수행기관으로 NIPA 공동관에 참여해 '뇌졸중 환자 Agentic AI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 성과와 관련 기술을 공개한다.

제이엘케이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뇌졸중 의심 응급 시술 환자의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 악화 가능성을 예측하고,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의 조기 발견과 환자의 약물치료 최적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단과 치료 지원을 넘어 치료 이후 환자의 상태와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재발 방지를 지원하는 통합 예후관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연세의료원 공동관에도 참여한다.

현재 연세의료원이 공급하는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CT 영상과 임상정보, 생체신호를 융합한 '뇌내출혈 혈종확장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뇌내출혈 환자의 혈종확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구축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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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에서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플랫폼 'MEDIHUB STROKE'를 구성하는 주요 솔루션도 전시한다.

회사는 JBS-01K, JLK-LVO, JLK-CTL, JLK-CTP, JLK-ICH, JLK-UIA 등 6개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JBS-01K와 JLK-LVO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됐으며 JLK-CTL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JLK-CTP는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JLK-ICH와 JLK-UIA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KHF 2026에서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KHF 혁신상' 보건복지부장관상도 수상했다.

KHF 혁신상은 참가기업 가운데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기술성과 기능성, 성장성, 의료산업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뇌졸중 AI 솔루션뿐 아니라 닥터앤서3.0과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차세대 의료 AI 기술을 함께 선보일 수 있는 자리"라며 "뇌졸중 진단과 치료, 예후관리 전반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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