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스포츠

[프로야구] SSG '큐티식스' 김성현, 20년간 프로 생활 마침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가 20일 김성현의 은퇴식을 다음달 5일 연다고 밝혔다.
  • 김성현은 2006년 입단해 20년간 SSG 원클럽맨으로 뛰었다.
  • 통산 1622경기서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2회 우승에 힘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원클럽맨 김성현이 20년간 프로생활을 끝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SSG는 "다음달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 홈경기에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김성현 수비보조코치가 지난 12일 인천 롯데전 중 다른 코치들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8.20 willowdy@newspim.com

김성현 플레잉코치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줄곧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1,149안타(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를 기록하며 내야진의 주축으로 팀에 기여했다.

지난해 팀과 플레잉코치로 계약한 김성현은 올 시즌부터 1군 수비보조코치로 더그아웃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SSG는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원클럽맨으로서 주전 유격수를 거쳐 내야 유틸리티 역할로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공로를 높이 사 이번 은퇴식 진행을 결정했다.

이번 은퇴식은 김성현 플레잉코치를 상징하는 '큐티 식스, 더 글로우 고스 온(CUTIE SIX, THE GLOW GOES ON)'라는 콘셉 아래 진행되며,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준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