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가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와 손잡고 라스베이거스 F1 그랑프리를 직관하는 하이엔드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투어가 피피티투어 2대 주주에 오른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F1 테마 상품이다. 하나투어는 앞서 출시된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18일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전 세션을 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관람한다. 출발·결승선 통과 및 시상식 등 주요 하이라이트를 최적의 시야에서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및 그랜드캐니언 헬기 투어, 'O쇼' 등 럭셔리 관광 일정을 포함한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자유 일정도 보장해 편의성과 자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첫 협업 상품인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는 결승전 관람과 주요 명소 투어를 포함해 10월 9일 출발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상하이와 오사카에서 F1을 직관하는 2027년도 상품도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투어는 근거리 라인업을 동시에 확대해 모터스포츠 테마 여행의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피피티투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F1 테마 여행 라인업을 넓힌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테마 여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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