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병4 : 사보타주'가 한층 강력해진 웃음과 케미스트리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20일,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신병즈'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뜨거운 기대 속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해 한층 강력해진 공감과 웃음을 책임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올라간 계급만큼 무르익은 '신병즈'의 전우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고된 삽질 작업 중에도 씩씩하게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김민호와 이충구. 두 사람은 각각 상병 박민석과 병장 김상훈으로 분해, '병장X상병 듀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매번 사고만 치는 어리버리한 상병 박민석과 이를 뒷수습하느라 바쁜 병장 김상훈의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막간을 이용해 생활관 앞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1생활관 부대원들과 뙤약볕 아래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는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에서도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에 엄지척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중대장 조백호 역의 오대환까지, 신화부대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신병즈'의 '찐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열혈 모드에 돌입한 뉴페이스들 또한 기대를 자극한다.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신화부대의 대변혁을 예고한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환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으로 변신한 이원정은 에이스 신병다운 훈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뉴페이스와 함께 과연 돌아온 웃음 특수부대가 이번에는 어떤 작전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을지, 이들이 펼쳐갈 다이내믹한 군생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진 '신병즈'가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할 만큼 찰떡같은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라면서 "뉴페이스들의 신선한 에너지까지 더해진 만큼, 이번 시즌에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웃음이 쉴 새 없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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