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전재수 부산시장, 성남초 등굣길 통학로·생활불편 요소 현장 점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재수 부산시장이 20일 성남초 통학로를 점검했다.
  • 시민 제보를 반영해 등굣길 불편 해소에 나섰다.
  • 80억 투입해 차선·가로등 등 정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불편 반영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80억 규모 안전 환경 개선 계획 수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등굣길 안전을 둘러싼 시민들의 불안에 직접 현장에 나섰다. 시민 제보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으로 등굣길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낸다.

시는 전재수 시장이 20일 오전 8시 15분 등교 시간대 동구 성남초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안전과 시민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20일 오전 8시 15분 등교 시간대 동구 성남초등학교 일원을 방문해 교통안전과 시민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8.20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이 제기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서다.

먼저 성남초 일대 통학로 현황을 보고받은 뒤 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관리 실태와 노후 정도를 점검했다. 횡단보도 음성안내보조장치 설치 현장도 확인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자성로 하부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관련 부서에 공사 과정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을 지연 없이 추진해 인근 주민과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조속히 줄이도록 당부했다.

시는 통학로 점검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불편을 줄이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12억 원을 반영해 주요 간선도로 차선의 시인성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군과 연계해 교통량이 많고 비가 올 때 미끄럼과 시야 확보 저하 우려가 큰 구간을 선정해 고휘도 우천형 차선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과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귀갓길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노후하거나 고장 난 바닥신호등 정비, 어두운 골목길의 가로등 교체와 조도 개선, 폭염·한파 등에 취약한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셸터를 설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역별 여건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을 정하고 생활불편 요소를 빠르게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과제들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과제들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해결해 시민들의 고단함을 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