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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위안신위성, 자금조달 신기록…기업가치 10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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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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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신위성이 17일 6976억원 증자를 완료했다.
  • 국가급 펀드 등 18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 자금은 첸판 위성군 구축과 R&D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0일 오후 3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상하이위안신위성기술유한공사(上海垣信衛星科技有限公司∙SPACE SAIL, 이하 '위안신위성')의 증자 프로젝트가 마침내 거래를 완료했다.

상하이연합재산권거래소(上海聯合產權交易所)에 따르면, 위안신위성의 증자 프로젝트는 8월 17일 거래가 성사됐다. 이번 증자를 통해 총 18개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증자 금액은 총 69억76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는 2024년 초 67억 위안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중국 위성인터넷 분야에서 단일 투자 기준 최대 규모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증자 규모를 토대로 추산하면 위안신위성의 이번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500억 위안(약 10조3810억원)에 달한다.

출자 구조를 보면 위안신위성은 국가급 펀드, 전략산업 핵심 고객사, 산업자본 및 시장화 투자기관 등과 폭넓게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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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국조2기협동발전기금주식유한공사(國調二期協同發展基金股份有限公司) 등 24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57억6400만 위안을 출자해 11.52%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번 전체 증자액의 82.6%를 차지했다. 국가조정펀드(國調基金)는 국가급 지분투자펀드로, 이번 대규모 참여는 위성인터넷 신형 인프라 구축에 대한 중국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을 보여준다.

나머지 17개 투자자는 모두 기존 주주이며, 이 밖에 아신안전(亞信安全∙AsiaInfo 688225.SH) 산하의 이산과기(청두)유한공사도 포함됐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주로 첸판(千帆) 위성군의 네트워크 구축, 기술 연구개발 및 시장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7월 5일 위안신위성은 창정-8A(長征八號甲) 운반로켓을 이용해 첸판 위성군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당시 평판형 위성의 적재 규모는 처음으로 로켓 1기당 20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첸판 위성군은 238기로 늘어났다.

위안신위성이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첸판 위성군 1단계에서는 위성 648기를 배치하며, 2026년 말까지 324기 배치를 완료해 초기 서비스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위성 648기를 추가해 전 세계를 끊김 없이 커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다. 3단계에서는 위성 수를 1만5000기 이상으로 확대해 휴대전화 직접 연결, 협대역·광대역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융합 응용 분야를 개방할 계획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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