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가방앤컴퍼니가 (사)유니온비전미션에 총 5,000만 원 상당의 유아 의류와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아가방앤컴퍼니 임직원은 지난 8월 2일 우간다 캄팔라 현지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구호 및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유니온비전미션을 통해 진행됐다. 흙집이나 무너질 듯한 가옥에서 생활하는 현지 취약계층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가방앤컴퍼니 임직원은 유니온비전미션 단기선교팀과 함께 기부식에 참석했으며, 캄팔라 지역의 열악한 환경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의류를 전달받은 아이들과 보호자인 어머니들은 감동을 표했다.
유니온비전미션 LIFECARE 담당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도움이 된다"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아가방앤컴퍼니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기부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분기에도 우간다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2차 물품 기부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깊이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가정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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