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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대전캠, AI·디지털콘텐츠 연구 성과…논문 3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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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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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대 대전캠퍼스가 20일 학술대회서 성과를 냈다
  • 메타버스콘텐츠과가 우수논문상 1편과 동상 2편을 받았다
  • AI·디지털트윈·게임 연구로 공동연구 성과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트윈·햅틱 AI 연구 우수논문상
AI 정책 에이전트·LLM 게임 연구도 대학생 경진대회 동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게임·디지털콘텐츠를 결합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메타버스콘텐츠과는 최근 열린 '2026년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1편과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동상 2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사진=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2026.08.20 gyun507@newspim.com

권혁준 폴리텍대 대전캠퍼스 교수와 최승관 서강대 교수가 공동 수행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위한 재질 인식 햅틱 AI 엔진 개발에 관한 연구'는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트윈과 햅틱 AI를 접목해 가상환경에서 현실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보다 정밀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다뤘다. 제조·로봇·확장현실(XR)·Physical AI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학생 연구 성과도 이어졌다. 강진우·이태진·이정화 학생팀은 '공공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을 위한 AI 정책 에이전트 설계 및 MVP 구현 연구'로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동상을 받았다.

공공데이터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지원사업을 추천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을 염두에 둔 최소기능제품(MVP)까지 구현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연구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훈 인하대 연구자와 권혁준 교수가 공동 연구한 'LLM 기반 NPC와 플레이어 상호작용이 게임 몰입감에 미치는 영향'도 동상을 수상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대사 중심 NPC에 LLM을 적용해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이 게임 몰입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석한 연구다.

메타버스콘텐츠과는 이번 학술대회에 총 6개 팀이 참여했으며 한부용 교수는 실시간 엔진 환경에서 신체 비율 차이에 따른 애니메이션 왜곡 현상을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서강대·인하대 등 다른 대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AI와 디지털콘텐츠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혁준 교수는 "앞으로의 AI 교육은 단순 활용을 넘어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AI와 게임,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 미래 기술을 연구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형규 학장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기술을 직접 연구하고 구현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학술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현장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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