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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금값 반등에 '아이티센글로벌' 20% 급등…관련주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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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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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센글로벌이 24일 금값 반등에 20% 가까이 급등했다.
  • 한국금거래소 실적 개선 기대와 금 유통 수혜가 부각됐다.
  • 국내외 금 가격 강세에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GLD' 생태계 확장도 투자심리 자극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아이티센글로벌이 국제 금 가격 반등과 종속회사 한국금거래소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아이티센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6450원(19.82%) 오른 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다. 고려아연은 8.97% 상승 중이며 엘컴텍은 4.31%, 영풍은 3.89% 오르고 있다.

금괴 [사진=로이터 뉴스핌]

상승 배경으로는 최근 금값 강세가 꼽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온스당 4680.60달러로 전일 대비 2.39%, 전월 대비 15.56% 상승했다.

국내 금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순금(99.99%) 1g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20만655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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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글로벌은 종속회사인 한국금거래소를 통해 금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금값 상승 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최근에는 실물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금 연동 토큰인 'KGLD(K골드)'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디지털 금 거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재정적자와 정책 불확실성 속 하반기 금 가격의 '강세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연내 금 가격의 5000달러선 재탈환과 내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속 골드바 투자 수요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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