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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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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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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대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보건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학점은행제 개설로 인력난 해소와 지역의료 향상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신한대학교와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난 10일 신한대학교 믿음관 에서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대학교와 사단법인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난 10일 보건의료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임상병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보건의료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보건의료 인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의 모집·개설 및 홍보 지원▲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양 기관 임직원 및 회원 대상 특강·세미나·직무교육 상호 지원▲보건의료 관련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지원▲임상병리·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최신 보건의료 정보·학술자료·기술 동향 상호 공유▲연구시설·장비·공간 공동 활용▲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행사 개최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대학교 측에서 강성종 총장, 최승구 평생교육원장, 권오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측에서는 이광우 회장, 김기유 대외협력정책실장, 변대훈 자문위원이 자리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평생교육 역량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가진 전문성이 만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운영을 통해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은 "임상병리사 전문인력 양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은 협회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양 기관의 연구·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협약 유효기간 동안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대학교는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개설을 통해 임상병리사 양성 교육의 새로운 경로를 마련하고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임상병리사 직무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보건의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전국 16개 시도회와 함께 임상병리사 전문성 강화와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임상병리학 전공 운영을 기반으로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취업을 연계하는 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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