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미래 이공계 이끈다"…귀뚜라미그룹, 과학기술 인재에 장학금 2억 후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귀뚜라미그룹이 11일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 DGIST와 GIST에 각 5000만원, UNIST에 1억원을 후원했다.
  • 귀뚜라미그룹은 41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650억원을 환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1년간 장학생 7만 명 지원
누적 650억 원 사회 환원 달성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귀뚜라미그룹은 미래 산업 핵심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과학기술 인재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학생 12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난 7월 24일 DGIST에 5000만원, 9월 4일 GIST에 50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11일 UNIST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을 기부하며 지원을 이어갔다.

(첫 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사진=귀뚜라미그룹]

DGIST, GIST, UNIST 등 주요 과학기술원은 AI(인공지능), 반도체, 로봇·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첨단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이끄는 연구중심 교육기관이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41년간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귀뚜라미그룹은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약 7만 명의 장학생에게 학업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아울러 귀뚜라미그룹은 학술 및 공학 분야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7년부터 30년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상금을 6억원으로 확대해 대상 수상자에게 4억원, 젊은공학인상과 뉴프런티어상 수상자에게 각각 1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계 분야 4대 학회와 함께 '귀뚜라미 학술상'을 운영해 매년 1억 5000만원의 상금을 후원 중이다.

2026년 09월 10일
나스닥 ▼ -0.66%
26082
다우존스 ▼ -0.61%
52064
S&P 500 ▼ -0.59%
7592

최진민 귀뚜라미보일러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학생부터 연구자와 공학기술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1년간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누적 약 650억원에 달한다.

stpoemseo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