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추석 연휴에 경남 진주를 찾는 가족 관람객들이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 26일, 27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추석 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전시관을 찾는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전시관에서는 달과 토끼를 소재로 한 '달토끼 키링 만들기', 전통 간식 약과를 직접 만드는 '추석 약과 만들기' 체험을 마련했다. 이 밖에 전시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만족도 조사 이벤트, 전시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하고 참여하는 SNS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추석 약과 만들기' 프로그램은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추석 명절의 의미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받는다.
시는 '달토끼 키링 만들기' 등 체험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추석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명절의 의미를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가족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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