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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청, 학교 급식실 위생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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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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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11일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세척을 지원했다.
  • 관내 113개교 138곳 배수시설 막힘과 위생 문제를 예방했다.
  • 학교지원센터는 만족도 조사 뒤 사업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3개 학교 배수 막힘 예방 '그리스트랩' 세척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급식실 배수시설 막힘과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113개교 그리스트랩 138곳의 종합 세척을 지원했다.

11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지원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추진한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종합 세척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급식실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그리스트랩 종합 세척을 지원했다. [사진=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6.09.11 vincent977@newspim.com

그리스트랩은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와 유지류 등이 하수도관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는 시설로 원활한 배수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리스트랩 내부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연결 배관까지 세척하는 작업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지원센터는 이 같은 현장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종합 세척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그리스트랩 내부뿐 아니라 연결 배관까지 세척하도록 지원해 배수시설 막힘으로 인한 학교 피해와 추가 처리 비용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연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리스트랩 종합 세척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의 요청에 맞춰 배수시설 관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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