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간담회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장실, 교류 워크숍, 공연·전시'를 한자리에서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관내 45개 평생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 확대 공연·전시 공간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 중 시정에 반영 가능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평생학습동아리가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처음 마련된 동아리 회원들과의 간담회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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