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등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단기간에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셰브론(CVX) 호주법인 대표가 전망했다.
발라지 크리슈나무르티 대표는 지난달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6개월가량은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콘퍼런스 참석 중 "호주산 LNG는 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 때문에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호주에서 고르곤(Gorgon)과 휘트스톤(Wheatstone)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이 미국 대형 석유회사는 한때 전 세계 LNG 생산량의 약 5분의 1을 차지했던 카타르산 수출 물량이 끊기면서 가격 급등의 수혜를 봤다.
다만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일부 수요 파괴 현상도 나타났으며, 각국이 공급 충격에 대비해 대체 에너지원을 모색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소비가 줄어들 위험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크리슈나무르티 대표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부상이 LNG 수요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호주 내 데이터센터 확충에도 기회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가 최우선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고객사들이 장기 공급계약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수요 조정이 계속 나타나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LNG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