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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웰스파고, 금융주 약세 속 상승…"대출 성장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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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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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 CFO가 15일 대출 성장률 상향을 시사했다
  • 미국 소비와 신용 흐름이 건전하고 경제도 확장했다고 밝혔다
  • 투자은행 수수료와 트레이딩 매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채 대비 소득 수준 양호…연체율 악화 조짐 없다"
3분기 IB 수수료·트레이딩 매출 모두 한 자릿수 중반 증가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5일 로이터통신 기사<Wells Fargo CFO sees stronger 2026 loan growth, healthy US economy>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웰스파고 주가가 15일(현지시간) 상승 중이다. 마이크 산토마시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대출 성장률이 기존 전망을 웃돌 것이라며 미국 소비와 신용 흐름이 건전하다고 밝힌 영향이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41분 전장보다 0.48% 오른 89.14달러를 기록했다. 오전 장중에는 3%의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산토마시모 CFO는 이날 바클레이스 글로벌 금융 서비스 콘퍼런스에서 "부채 대비 소득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양호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확장하고 있으며 연체율 흐름에서 악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는 지난 7월 2분기 평균 대출이 약 12% 늘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회사는 올해 대출 성장률을 한 자릿수 중반대로 전망한 바 있다.

연간 순이자이익(NII)과 비용 전망은 유지했다. 웰스파고는 대출에서 얻는 이자와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의 차이인 NII를 약 500억 달러(약 66조9500억 원), 비용을 약 557억 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3분기 순이자마진은 당초 예상보다 나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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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부문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3분기 IB 수수료가 한 자릿수 중반대로 늘고 시장·트레이딩 매출도 같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웰스파고는 월가 경쟁사를 겨냥해 IB와 트레이딩 사업을 키우는 데 대규모로 투자해 왔다.

산토마시모 CFO는 "헬스케어와 기술·미디어·통신(TMT)을 비롯한 여러 하위 업종을 담당하는 조직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결제나 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더할 수 있다면서도 "기준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경쟁사와는 온도 차가 있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같은 콘퍼런스에서 3분기 IB 수수료가 최소 10% 줄어들 수 있고 세일즈·트레이딩 매출은 제자리걸음할 것으로 내다봤다. BofA 주가는 그날 5%대 급락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웰스파고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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