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1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CATL(닝더스다이·3750:HK)이 이달부터 시행된 중국의 배터리 소비세로 인해 국내 주문에서 일부 변동성을 겪었지만, 전반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회사 임원이 밝혔다.
린주바오(林久标) CATL 국내 에너지저장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일요일 열린 회사 행사에서 "일부 주문에 변동이 있었고 물량이 줄어든 주문도 있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수요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전체 사업 전망은 변함없으며, 현재까지 영향은 비교적 작은 수준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9월 1일부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2%의 소비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이 세율은 2027년 같은 날짜부터 4%로 인상된다.
베이징 당국은 지난 7월 태양광 및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10년간의 소비세 면제 조치를 종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청정에너지 전환의 핵심 산업 내 과도한 경쟁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린 CTO에 따르면, 7월 발표 이후 일부 고객들은 세금 부과를 예상해 예정보다 앞당겨 배터리를 인도받기 시작했다. 그는 CATL 본사가 있는 푸젠성 닝더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과 달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는 예산과 자금 조달 승인이 고정돼 있는 경우가 많아 추가 비용을 전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린 CTO는 올해 현재까지 회사의 에너지저장 부문 생산량이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생산라인 가동률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국내 독립형(standalone)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붐과, 수출세 환급 제도 변경에 따른 해외 주문의 조기 인도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4분기까지 높은 생산능력 가동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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