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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23일 중국증시 '뉴욕발 AI 랠리 지속 기대...미중 정상회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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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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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중국증시는 뉴욕 기술주 강세에 상승 기대다.
  • 알리바바 AI 반도체 공개와 미중 회담이 변수다.
  • 위안화 강세와 유가 하락은 투자심리 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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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26년 9월 23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3일 중국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등을 주목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금리와 위안화 강세가 중국 수출주와 위험자산에 미칠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0.45% 오른 27244.2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수요와 기업들의 관련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기술주를 지지한 가운데, 메타 플랫폼스의 AI 에이전트 '뮤즈'를 둘러싼 기대는 반도체주 강세를 견인했다. 

중국 기술주에는 알리바바의 AI 반도체 공개가 새로운 재료로 부상했다. 알리바바는 22일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 '전우(真武) V900'을 공개했다. 전작 대비 연산 성능을 3배 높이고 최대 50만개 규모의 클러스터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2027년 1분기 양산·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32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20GW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미중 정상회담도 중국 증시의 핵심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25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으며, 양국은 앞선 실무협상에서 무역과 공급망, AI 등을 논의했다. 시장에서는 무역 긴장 완화와 AI 분야 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위안화 강세 역시 이어지고 있다. 22일 기준 위안화는 최근 달러당 6.7459위안까지 오르며 3년 반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존의 억제 강도를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인민은행은 중추절·국경절 연휴와 분기 말 유동성 수요에 대응해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이 눈에 띈다.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배럴당 94.99달러, 브렌트유는 99.25달러로 내려왔다. 

결국 이날 중국증시는 AI 반도체·데이터센터·국산 컴퓨팅 등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위안화 움직임,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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