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남종섭 경기도의장 "추경 협의, 한발씩 양보해 민생 예산 접점 찾아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추경 지연에 사과했다.
  • 경기도와 도의회에 전향적 소통과 접점을 촉구했다.
  • 민생 예산 협의 중재를 끝까지 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와 양당 교섭단체에 전향적 소통 촉구..."소모적 주장에 결정 늦어지는 것 경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경기도와 도의회 양당 교섭단체를 향해 전향적인 소통과 접점 모색을 촉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은 23일 '추경 처리 지연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도민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맞아야 할 추석을 앞두고도 제2회 추경안을 처리하지 못했다"라며 "의장으로서 도민들께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남 의장은 "경기도는 재정 부담을 우려하고 있고 도의회는 집행부가 감액한 사업 중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다시 살펴야 한다는 판단"이라며 대립 구도를 짚었다.

이어 "재정의 어려움은 의회도 인정하지만, 재정 상황만으로 모든 결정을 설명할 수는 없다"며 "예산을 감액했을 때 실제 도민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 의장은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로의 주장만 반복하다가 정작 도민에게 필요한 결정을 늦추는 일"이라며 "경기도는 의회가 예산 복원을 요구한 이유를 다시 한번 세심히 살펴주시고 양당 교섭단체도 도민을 위한 예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한발씩 움직여 접점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의장으로서 도민에게 필요한 민생 예산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중재와 조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