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꾸준히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경기신보 노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기부를 함께 추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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