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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재정 위기일수록 선택과 집중...민생 추경 성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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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3일 추경안 무산에 사과했다
  • 도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 끝까지 협의해 민생 추경 성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석 전 추경 처리 무산에 도민 사과..."집행부 삭감 민생·복지 사업 복원 촉구"
민생 사수·연속 사업 추진·미래 투자 보호 등 예산 심의 3대 원칙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의 추석 전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며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로고. [사진=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복지 예산을 신속히 의결하고자 끝까지 협의에 임했으나 성사되지 못해 죄송하다"며 "도의회가 요구한 예산 복원의 핵심은 경기도 집행부가 삭감한 사업 중 도민 일상 유지에 필수적인 민생·복지 예산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예산 심의의 3대 원칙으로 ▲생명·안전·돌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 사수 ▲중단 시 더 큰 공백을 초래하는 '연속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AI·반도체·R&D 등 경기도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투자' 보호를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재정이 어려울 때일수록 무조건적인 예산 감액보다 무엇을 지켜야 할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조정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심의는 집행부의 결정을 단순히 추인하는 통과의례가 아니다"며 "추미애 지사는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고 무엇이 진정 도민을 위한 길인지 다시 한번 재검토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에 임하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추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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