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마치고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 67건, 처리요구 172건, 건의 124건 등 모두 363건의 시정·개선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주요 시정사업의 추진 상황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손문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며 "감사와 결산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기관은 후속 조치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밀양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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