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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령자 돌봄 민관 협력체계 구축…"퇴원환자 안정 복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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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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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가 23일 민관 협력 돌봄 협약을 체결했다
  • 거동 불편자와 퇴원 고령자 돌봄 공백을 줄인다
  • 내년 특화사업 추진해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 미용 서비스와 중간집 운영 연계
통합돌봄 기반 강화 지역사회 복귀 지원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퇴원 후 가정 복귀가 어려운 고령자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진주시는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 사회복지법인 은혜복지재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가운데)이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 사회복지법인 은혜복지재단과 체결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9.23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퇴원 뒤 지역사회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찾아가는 맞춤 미용 서비스와 퇴원환자 안심돌봄 중간집 운영 등을 연계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일상생활 돌봄 패키지,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지도, 퇴원환자 연계, 이웃 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돌봄 패키지는 가사·동행·목욕·식사 지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대상자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포함된 사업은 내년부터 신규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의료·요양·복지 분야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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