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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입로 확장 개통...만성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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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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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23일 수원신갈IC 진입연결로를 개통했다.
  • 서울 방향 480m 구간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했다.
  • 출퇴근 정체 완화로 수원·용인 접근성 개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공 서울경기본부, 경부선 수원신갈IC 서울방향 진입차로 확장 9개월 만에 완료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이하 도공 서울경기본부)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입부의 '서울 방향 진입연결로 확장 공사'를 완료해 23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입연결로 개선공사 위치도.[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이번 공사는 수원신갈IC 영업소 진입부에서 본선으로 합류하는 서울 방향 연결로(Ramp G) 480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약 1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월 만에 차로 증설과 가드레일 등 부대 시설 설치를 마쳤다.

그동안 수원신갈IC는 본선 합류 정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영업소 일대까지 차 밀림 현상이 길게 이어지며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왔다.

도공 서울경기본부는 이번 3차로 확장에 따라 병목현상이 완화되어 수원·용인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개통 당일인 23일 오후 2시쯤 수원신갈IC 현장사무실 인근에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서울경기본부 관계자 및 손명수 국회의원 등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오늘 개통한 연결로 확장으로 수원신갈IC 일대의 만성 정체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정체 구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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