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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추석 비상근무·민생 현장 방문…"명절 종합 대책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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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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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부산시장이 23일 추석 앞두고 현장 점검했다.
  • 서동미로시장·소방서·경찰서·우체국을 차례로 찾았다.
  • 부산시는 물가·안전·배송 대책을 종합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수품 수급 상황·물가 동향 직접 점검
재난 상황 관리 체계 시민 안전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부산시가 물가와 재난·치안, 우편물 배송 현장을 차례로 확인했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23일 오후 서동미로시장과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재수 부산시장(왼쪽)이 23일 추석맞아 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9.23

전 시장은 먼저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들었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위축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영업 여건도 확인했다.

서동미로시장은 서동시장과 서동향토시장, 서동전통골목시장이 결합한 전통시장이다.

이어 남부소방서를 찾아 추석 특별경계근무 준비 상황과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남부소방서는 수영구와 남구 문현동을 제외한 지역을 관할한다. 연휴 기간 화재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과 재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개서 2년 차인 수영경찰서에서는 명절 치안대책을 보고받고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수영경찰서는 범죄·사고 취약지 사전 점검과 미귀성객 대상 순찰, 민생침해 범죄 대응 등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연제우체국을 방문해 추석 우편물 처리 상황을 확인했다. 연제우체국은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 배송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는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나눔복지 등 7개 분야의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에는 시와 구·군별 종합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전재수 시장은 "추석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인력에 감사드린다"며 "민생경제와 시민안전을 포함한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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